STORY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2020 취소 전 후의 과정이 담긴 Canceled Edition 캔슬드 에디션.

NOTICE

CONTENTS

ESSAY

2020.07.07


한낮의 산책 / 조소담

연희동으로 자주 산책을 간다. 산책 레퍼토리가 있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오래된 동네 빵집 피터팬이 보인다. 그곳에서 여름에만 파는 아이스 크루앙을 산다. 점원이 카라멜이 살짝 묻은 바삭한 빵을

INTERVIEW 

2020.07.03


데뷔 후 4년, 황소윤이 바라보는 세상

질문을 던지는 노래가 있다. '알수록 더 모르겠는 건,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갈수록 더 아득해진 건, 자 돌아갈 곳은 어디'라고 묻는 노래. 그것이 어느 곳인지 불확실하다는 듯 괄호를 쳐 'go back...

ESSAY

2020.06.30


나만의 완벽한 평화를 아는 법 / 김윤하

난 도시에서 태어나 평생을 도시에서 살았다. 심지어 그 도시에서도 중심 중의 중심인 명동 한복판에서 태어났으니 이 정도면 도시 순혈 인간으로서 어디 가서 명함 한 장 내미는 게 부끄럽지 않을...

ESSAY

2020.06.22


당연했던 일상의 소중함 / 김조성

국내외 페스티벌 및 공연 소식을 전하며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SNS 채널 페스티벌 라이프(이하 페라)를 2년간 운영해오다 지난 3월, 플랫폼을 확장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오픈 이벤트도...

INTERVIEW

2020.06.17


[피스 다큐-레이션] EP.02 '김오키'의 빅 픽처

김오키는 스스로가 예술가가 아닌 ‘예술업자’라고 한다. 길에서 춤을 추다 음악이 좋아 재즈를 시작했다는 김오키는 자신에 한계를 두지 않고 협업을 즐긴다.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인의 음악으로

ESSAY

2020.06.15


er wollte nur die Freiheit. / 문아영

2013년 9월 한 남성이 임진강 지류 탄포천에 설치된 철책을 넘어 강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헤엄을 쳐서 북한으로 가고자 했고 초소를 지키던 병사들이 남(南)으로 돌아올 것을 권유했으나 이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