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피스트레인 예비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운영사무국입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안내 말씀드립니다. 2019년에도 역시 피스트레인은 평화를 향해 달려갑니다. 승객 여러분을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2019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다섯 가지 탑승 안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Days▶3Days
6.7 피스트레인 전야 나-잇 추가, 역대급 페스티벌의 재미를 하루 더!
☮ 2018년 6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역대급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페스티벌을 올해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무려 3일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7일은 피스트레인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한 전야 나-잇으로, 스페셜 프로그램 노동당사 오프닝으로 시작, 고석정에서 특별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피스트레인 바이브를 예열합니다.
해외 뮤지션, 6개국 12팀▶13개국 17팀
엣지가 살아있는 다양한 평화의 사운드!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꽃, 메인 공연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먼 바다를 건너 고석정을 찾은 17팀의 해외 뮤지션들과 16팀의 한국 뮤지션들이 2박 3일 동안 더욱 인상적이고(Impressive!), 더욱 국제적이며(Worldwide!), 더욱 전설적인(Legendary) 공연을 선사합니다. 엣지가 살아있는 다양한 평화의 사운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 것입니다!
스페셜 프로그램 확대
날로 새로운 DMZ, 소이산 퍼포먼스 추가, 노동당사 오프닝 공연 추가
☮ '철원의 재발견'으로도 불렸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이번에도 철원 곳곳의 히든 스팟에서 근사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북한 건물인 노동당사, '鐵馬는 달리고 싶다'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최근접점 위치해 있는 마지막 기차역 월정리 역, 그리고 올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처음 소개하는 철원 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답고 작은 산, 소이산까지. 올해에도 피스트레인만의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는 계속됩니다.
예약금제 도입
노쇼(No-Show)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피스패밀리의 약속!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예약금제를 도입합니다. 피스트레인은 강원도와 철원군의 재정 지원을 받아 민간인 (사)피스트레인에 운영되는 공공 음악페스티벌로, 피스트레인은 음악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스트레인은 무료 페스티벌의 노쇼(No-Show)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티켓 예약시 1일 1만원, 3일 2만원의 예약금을 받습니다. 해당 예약금은 현장에 오시면 전액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드립니다. 철원사랑상품권은 페스티벌 현장은 물론이고 철원군 내의 식당, 편의점, 숙소, 주유소 등 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활용할 수 있으며, 추후 상세하게 안내될 예정입니다.
☮ 아,아- 피스트레인 예비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운영사무국입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안내 말씀드립니다. 2019년에도 역시 피스트레인은 평화를 향해 달려갑니다. 승객 여러분을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2019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다섯 가지 탑승 안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Days▶3Days
6.7 피스트레인 전야 나-잇 추가, 역대급 페스티벌의 재미를 하루 더!
☮ 2018년 6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렸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역대급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페스티벌을 올해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무려 3일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7일은 피스트레인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한 전야 나-잇으로, 스페셜 프로그램 노동당사 오프닝으로 시작, 고석정에서 특별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피스트레인 바이브를 예열합니다.
해외 뮤지션, 6개국 12팀▶13개국 17팀
엣지가 살아있는 다양한 평화의 사운드!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꽃, 메인 공연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먼 바다를 건너 고석정을 찾은 17팀의 해외 뮤지션들과 16팀의 한국 뮤지션들이 2박 3일 동안 더욱 인상적이고(Impressive!), 더욱 국제적이며(Worldwide!), 더욱 전설적인(Legendary) 공연을 선사합니다. 엣지가 살아있는 다양한 평화의 사운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 것입니다!
스페셜 프로그램 확대
날로 새로운 DMZ, 소이산 퍼포먼스 추가, 노동당사 오프닝 공연 추가
☮ '철원의 재발견'으로도 불렸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이번에도 철원 곳곳의 히든 스팟에서 근사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북한 건물인 노동당사, '鐵馬는 달리고 싶다'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최근접점 위치해 있는 마지막 기차역 월정리 역, 그리고 올해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처음 소개하는 철원 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답고 작은 산, 소이산까지. 올해에도 피스트레인만의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는 계속됩니다.
예약금제 도입
노쇼(No-Show)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피스패밀리의 약속!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예약금제를 도입합니다. 피스트레인은 강원도와 철원군의 재정 지원을 받아 민간인 (사)피스트레인에 운영되는 공공 음악페스티벌로, 피스트레인은 음악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스트레인은 무료 페스티벌의 노쇼(No-Show)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티켓 예약시 1일 1만원, 3일 2만원의 예약금을 받습니다. 해당 예약금은 현장에 오시면 전액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드립니다. 철원사랑상품권은 페스티벌 현장은 물론이고 철원군 내의 식당, 편의점, 숙소, 주유소 등 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활용할 수 있으며, 추후 상세하게 안내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