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GL은 음악, 정치, 문화에 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진 일본의 인디 록 밴드다. 그들의 첫 앨범 ‘Say Goodbye to Memory Den’은 밴드 스트록스 (The Stroks) 의 기타리스트 알버트 해몬드 주니어 (Albert Hammond Jr.)와 프로듀서 거스 오버그 (Gus Oberg)가 프로듀싱 했다. 특히 그들은 두 번째 앨범 ‘Songs of Innocence & Experience’로 엄청난 월드 투어를 이끌었다. 또 그들의 최신 앨범 ‘Thirst’와 싱글 앨범 ‘Waves’는 전 세계적인 기류를 만들었다. DYGL은 록 밴드 페이브먼트 (Pavement)와 프란츠 퍼디난드 (Franz Ferdinand)의 일본 공연 무대에 함께 섰다. 그들의 독특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공연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DYGL is a Japanese indie-rock band with a burning curiosity for music, politics, and culture. Their first album "Say Goodbye to Memory Den" was produced by Albert Hammond Jr. of The Strokes and Gus Oberg. Their second album, "Songs of Innocence & Experience," led to a remarkable world tour. Their latest album "Thirst" and the single "Waves" have gained thousands of streams worldwide. The band has supported Franz Ferdinand and Pavement in Japan, and their unique sound and energetic performances continue to captivate audiences glob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