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파트너사

DMZ PEACETRAIN과 함께하는 메인 파트너사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독주(DOK-JU) : 남을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만의 주관대로 행동함


핸드메이드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다양한  분야에서 ‘독주’ 중인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에서 다시 ‘독주’의 장을 엽니다.


독주 바텐더가 특별히 선보이는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한정 시그니처 칵테일, 메이커스 마크 한정판 굿즈 등을 왁스로 커스텀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독주의 일원이 되어보세요.


𝐎𝐩𝐞𝐧 𝐅𝐫𝐮𝐢𝐭𝐟𝐮𝐥 𝐌𝐨𝐦𝐞𝐧𝐭𝐬 호가든 애플


벨기에 정통 밀맥주 브랜드 호가든. 청사과의 새콤달콤함을 담은 신제품 ‘호가든 애플’이 DMZ 피스트레인에 탑승합니다.


호가든 본연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밀맥주 바디감에 청사과를 한입 베어 문 듯,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함을 경험해보세요. 

DMZ PEACETRAIN과 함께하는 파트너사


SUMSEI 우리가 쉼이 필요할 때 자연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섬세이는 자연이 주는 많은 것 중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에 대해 생각합니다. 머리로 이해하고 있는 자연에서 나아가 오감으로 느껴지는 자연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제품, 공간, 캠페인으로 자연의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Reminiscence of Nature. 자연을 늘 마주하며 떠올릴 수 있도록.


어싱원정대: 자연의 감각을 제품, 공간, 캠페인으로 제안하는 섬세이. 서울숲을 맨발로 느껴보았던 어싱 캠페인 ‘Taste the Earth’의 마지막 여정으로 DMZ행 피스트레인에 탑승해 어싱 원정을 떠납니다.


어싱(Earthing)이란? 🍂

어싱은 자연을 맨발로 걷거나 뛰며 느껴보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감각에 한 발 내디딜 때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