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i Jian

崔健 Cui Jian


CHN / 6.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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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큰롤의 대부인 최건은 1986년 베이징 노동자 체육관에서
‘일무소유(아무것도 가진게 없네)’를 선보이며 중국 록의 시작을 알렸다. 최악의 인플레가
몰아닥쳤던 당시 국민의 소외감을 묘사한 노래다. 특히 89년 천안문(天安門) 민주화 시위 등으로
혼란스러울 당시 젊은 학생들이 그의 노래를 즐겨 부르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을 차용한 록을 중국 관중들에게 선보였으며, 서구 언론에서는 그를 중국의
밥 말리, 엘비스 프레슬리로 칭한다. 2006년 상하이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에서 함께 무대를
선 적도 있다.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최건은 여전히 로큰롤의 대표가수로 시대와 함께 흐르는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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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 / 6.8 Sat

중국 로큰롤의 대부인 최건은 1986년 베이징 노동자 체육관에서 ‘일무소유(아무것도 가진게 없네)’를 선보이며 중국 록의 시작을 알렸다. 최악의 인플레가 몰아닥쳤던 당시 국민의 소외감을 묘사한 노래다. 특히 89년 천안문(天安門) 민주화 시위 등으로 혼란스러울 당시 젊은 학생들이 그의 노래를 즐겨 부르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뮤직을 차용한 록을 중국 관중들에게 선보였으며, 서구 언론에서는 그를 중국의 밥 말리, 엘비스 프레슬리로 칭한다. 2006년 상하이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에서 함께 무대를 선 적도 있다.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최건은 여전히 로큰롤의 대표가수로 시대와 함께 흐르는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